‘복약지도 쉬워지네’
퍼스트디스, 환자상담용 복약지도 출력서비스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9-06 15:07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컴퓨터에서 환자상담을 위한 2가지 형태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퍼스트디스(대표 오옥희)는 환자상담용 복약지도문 출력 서비스인, 복약지도 솔루션(Patient Education SolutionⓇ)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Patient Education Solution은 여타의 의약정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복약지도문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되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Patient Education Solution을 실행하면 언제나 간단하게 복약지도문을 출력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구동을 위하여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에서 설치, 실행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이 복약지도문은 전문인을 대상으로 한 약품 설명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환자들의 입장에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작성돼 있는 것이 특징.

특히 환자의 상황에 따라 두 종류의 복약지도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점을 요약하여 보여주는 요약복약지도문과, 약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설명한 상세복약지도문이 있다.

처방의사에게는 부작용과 주의사항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복용 시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을 전달하는 등 복약상담용으로 활용하여 약국에서의 복약지도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지식정보화 IT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퍼스트디스 홈페이지(http://www.firstdis.co.kr/)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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