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ore "상도에서 38번째 인사드립니다"
이례적 주택가 약국 입점, 업체 측 새 모델 제시 기대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14 14:23   수정 2006.08.23 10:59
▲ ▲ 38번째 W-store, 하남점

 

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는 8월1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W-store(더블유스토어) 상도점을 오픈했다.

38번째 W-store인 상도점은 지하철 7호선 상도역 4번 출구, 상도터널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해뜨는약국 내에 있다.

해뜨는약국은 전형적인 주택가 약국으로 통상 번화가에 자리 잡고 있는 W-store에는 이례적인 편에 속한다.

이에 대해 W-store 관계자는 "예전처럼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번화가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주택가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며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드럭스토어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개점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상도점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민들의 호평과 관심을 모으고 있어 W-store 측에서도 주택가 약국의 새 모델로서의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

이번 상도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생활용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 앞에서는 휴대하기 간편한 포켓형 티슈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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