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 초도이사회,체육대회 안동대학교서
약사문학공모전 내년부터 2개 부분-전북약사회 교류 9월 10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24 15:24   수정 2006.07.24 15:31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2일 경주 대명콘도 마르즈홀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경북약사회원 가족 체육대회와 관련, 개최시간을 한시간 앞당겨 안동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키로 하고, 이벤트사와 연계할지, 안동대 체육대학에 맡길지는 추후 상임이사 및 분회장 회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

또 경북약사회보 주관 약사문학 공모전에 관한 건은 원안대로 추진키로 하되 내년부터는 4개 부문을 2개 부문으로 줄이기로 하고, 전북약사회 교류에 관한 건은 9월 10일 영덕 해맞이공원(고불봉)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26일(경주)~27일(포항) 마약퇴치캠페인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가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약사회는 이에 앞서 약사연수재교육을 실시했다.

미이수자 110명 중 105명이 참석해 이수한 연수교육에서 이택관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좋은 강의 듣고 약국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건강기능식품( 장영자 약사), 한방강좌(오관현 약학박사), 약국 경영(유정휘 약사)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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