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개발 인공지능 집진기 화제
자동 감지 센서 탑재 및 집진 효율 최적화 반면 소형 사이즈 특징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09 17:12   수정 2006.08.24 17:06
일선 개국 약사가 처방할 때 사용하는 집진기를 개발해 화제다.

하이팜텍은 조제 시 발생하는 약 먼지에 필수적인 분진흡입기 '크린집(cleanzi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린집(cleanzip)'은 약국의 조제 환경을 고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이 특징.

오산시약사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대원 약사가 20여년 약국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크린집(cleanzip)'은 약 먼지를 효과적으로 흡입해 조제실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일반적으로 분진흡입기를 구입할 때 고려되는 것이 유지비와 편의성 및 효율성.

'크린집(cleanzip)'은 자동감지 센서의 탑재로 별도의 스위치나 조작 없이 손이나 분쇄기의 뚜껑을 감지하면 팬이 작동되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강력한 흡입력과 반영구적인 필터 사용으로 필터를 털거나 물에 세척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필터 청소 시기가 되면 LED 점등으로 집진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다.  

하이팜텍 관계자는 "조제공간 확보 문제나 가격 부담 때문에 구입하지 못한 병원 및 약국의 조제실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즈 : 25.6(W)x15(D)(갓 제외)x27.4(H)
△가격 : 16만5천원
△문의 : 031)378-9063    
△한글홈페이지 : www.조제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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