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 지방 차단제 리포진(Liposyne) 출시
"노출의 계절, 4주만에 당당해지세요!"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08 10:57   수정 2006.08.24 17:07
비쉬는 노출의 계절을 맞아 지방 배출을 돕고 추가 유입을 차단시켜주는 '리포진(Liposyne)'를 발매했다.

'리포진'의 주성분인 아드레날라이즈(Adrenalyze), 카페인(Caffein), 잔틴(Xanthine) 등은 약화된 지방세포의 배출기능 강화로 인한 셀룰라이트 완화를 돕고 과다 지방 및 노폐물을 배출시켜준다.

또한 루틴(Rutine)이 함유돼 있어 팽창된 지방 세포의 크기도 감소시켜주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준다.

비쉬 관계자는 "리포진은 지방의 추가 유입을 차단해주는 셀룰라이트 예방 작용을 해주므로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4주정도 바르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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