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성균관ㆍ충북약대 BK21사업에 선정
교육부, 7년간 연구비 지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01 09:03   수정 2006.05.19 10:56
서울약대ㆍ성균관약대ㆍ충북약대가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는 '2단계 BK21사업' 과학기술분야 최종 지원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또 경희약대와 이화약대는 타 학과와 융합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부와『2단계 BK21사업선정평가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분야별 특성화된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7년간 2조 3백억 원을 지원하는 2단계 BK21사업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세부내용은 △김진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약대의 ‘응용생명약학연구단’ △이강춘 교수의 성균관약대는 '미래의약산업 핵심 고급 인력 양성 사업단'이 전국 약학분야에, △김영수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충북약대 '바이오토피아 차세대 약학기술 사업단'은 지역 약학분야에서 각 각 뽑혔다.

또 김동현 교수가 단장으로 참여한 경희약대는 생물학과와 '고령화 사회 대비 신약소재 개발 BNT 인력양성'을 주제로, 이화약대는 나노과학부와 공동으로 사업에 참가해 학제간융합으로 선정됐다.

이와함께 소형부분인 핵심분야에도 △부산약대 김복률 교수(구조기반 면역조절제 개발), 정지형 교수(해양유래 세포주기조절 약물 탐색)△숙명약대 김희두 교수(산화적 손상 관련 질환에 대한 바이오 신약 개발 및 약물 유전학 연구리더 양성)△원광약대 이혜숙 교수(천연물 기반 선도물질 대사 연구)△조선약대 최후균 교수(신기술 의약품 개발연구인력 양성사업)△ 강원약대 김형춘 교수(신경보호제 기전 연구인력 양성)△영남약대 용철순(개량신약 개발 및 효능평가 인력양성)△정현욱 교수(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개발) 등 8개의 약대 사업팀이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는 BK 21사업을 통해 ▲국가발전 선도 핵심 고급인재 안정적 육성▲R&D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연구력 강화 ▲분야별 세계 10위권 연구 강국 주도 ▲대학원 수준의 산학협력의 새로운 장 마련 ▲수도권-지방 대학원 연구력격차 해소 ▲2단계 BK21사업을 통한 대학 특성화 본격 가동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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