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농 회장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가져
레포츠 속에서 '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09 10:06   
활발한 약사회 활동과 함께 문인으로서, 다재다능한 레포츠 동호인으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재농 약사(남양주시약사회장)가 지난 삶 속에서 깃털 같은 자유를 갈망하며 레포츠를 통해 받아 온 감흥을 담은 에세이집을 내 놓았다.

김재농 약사는 지난 6일 저녁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자신의 두 번째 저서인 레포츠에세이집 '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나래연 경기도약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길수 이대약대 교수(前 대한약학회장), 김봉군 가톨릭대 국문과 교수, 전영구 前 서울시약회장, 김경옥 경기도약회장, 이규호 대약 부의장 등 내빈과 친지, 지인 등 수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해 김 약사의 에세이집 출판을 축하했다.

김 약사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인으로서의 책임 때문에 약국이라는 일종의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아가는 약사들을 위해 15년여 전부터 약사사회에 레포츠의 불을 지피고 있다"며 "이 한 권의 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레포츠를 찾아가는 유혹이 되고 길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출판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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