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반품 비협조사 '응징' 눈앞
대체조제, 일반약 취급 축소 등으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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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2-18 10:09   수정 2005.02.18 10:39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ㆍ하영환)는 내달 초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로 분류된 1차 응징 대상 회사 명단과 관련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대약의 1차 응징방안으로는 해당회사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운동, 일반의약품 취급 축소 등으로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이며, 해당사가 반품사업에 협조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응징 강도를 높여가며, 이후 지속적으로 특별 관리를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대약은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비협조사를 참석시켜 청문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번 달 24일까지 반품 협조를 거듭 요구하는 한편, 청문회 불참 사에 대해서도 최종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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