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회원약국 경영활성화 총력
제 48회 정기총회 성료…1억600여만원 예산승인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10 09:28   수정 2005.01.11 16:18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경영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총 회원 317명 중 232명이 참석(위임 18명)해 성원된 이 날 총회는 2004년도 사업과 세입 세출 결산보고, 감사보고 사업결산 승인 및 2005년도 사업계획과 1억647만원의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 확정했다.

이와 함께 각종 경영강좌 활성화, 약사 자율 감시제도 부활, 동일성분 조제 허용 등 약사회의 현안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조찬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는 성북구약 50년사 출간으로 약사회의 위상을 드높인 한편 전국 약사대회의 높은 참석률로 성북구약의 화합과 단결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한 해"라며 "올해는 각종 경영강좌 개최를 비롯해 약대 6년제, 동일성분 조제, 법인약국 등 현안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약사직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올해 처음 제정된 성북구약사대상에 강일성약사(금창약국)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지부장 표창=정무조(상아당약국), 이동훈(메디칼약국)
△성북분회장 모범반 감사패=성북·삼선반, 장위C반, 석관반
△성북분회장 감사패=한기영 본부장(알파제약), 이동홍 팀장(동아제약), 김락현 팀장(쥴릭파마 코리아 영업1부), 김원형 소장(동화약품)
△성북분회장 표창패=신연수(수진약국), 이정연(종암약국), 유성애(새한약국), 한재화(혜성약국), 김은배(지선약국), 양보련(남성약국), 홍증자(화성약국), 이영애(가람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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