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연말 이웃사랑 '훈훈'
홀트아동복지회, 성로원 아기의집 방문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30 11:44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지난 28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김경희부회장, 이근주위원장)를 개최하여 일년 동안의 사업보고를 하고, 모든 위원의 성원으로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2004년을 마무리하는 위원회를 마치고, 홀트아동복지회(회장:이종윤)를 찾아 위탁아동을 위해 위탁모에게 기증품을 전달하고,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해간 떡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회장으로부터 입양아의 기준과 조건 등 홀토아동복지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설명을 들으며 입양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

이어 노량진에 위치한 성로원아기의 집을 방문하여 아이 영양제 및 정장제 그리고 과일등 기타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말을 정리하는 뜻 깊은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부회장은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나눔으로 인하여 자신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약은 22일에도 장애인을 위한 사랑쉼터의 집에 기증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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