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삼동소년촌 방문, 성금 전달
전쟁고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24 10:43   수정 2004.11.24 10:58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곡려영 여약사담당 부회장)는 지난 23일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에 금일봉 100만원과 물품을 전달했다.

김영식 회장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삼동소년촌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동소년촌(원장 김종원)은 지난 1953년 전쟁고아를 수용하기 위해 세워진 사회복지 시설로 현재 3세에서 22세까지 60명의 고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종원 원장은 “몇 십년동안 지속적으로 삼동소년촌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성동구약사회에 감사한다”며 2005년에 착공될 삼동소년촌 조감도를 설명했다.

삼동소년촌은 상암동 난지도 개발계획으로 몇 년 후에 50여년 동안 생활해 왔던 곳을 떠나게 된다.

곡려영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삼동소년촌을 위해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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