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캐나다 취업이민 '길 열렸다'
마니토바주 약사·약사보조원 수요 증대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04 13:54   
국내 경기 불안으로 해외 이민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로의 취업이민이 보다 손쉬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교통상부등록법인인 하나로해외이주공사는 캐나다 마니토바 주정부 신규이민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는 25일까지 취업 이민 신청을 받고 있다.

마니토바주는 인구가 약 68만명이며 현재 1천여개 이상의 약국이 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년층들이 마니토바 인터넷 약국을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약사 및 약사 보조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취업이민자의 경우 우선 약사보조원으로 취업해 전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더구나 한국 약사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들의 경우 취업률이 100%라고 한다.

이후 Herzing College 단기약사시험 집중코스 등을 통해 캐나다 약사시험을 거쳐 정식약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 해외이주공사측은 "이번에 소개되는 이민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이민 기준이 어려워진 현재 틈새 이민으로 특히 젊은 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02-77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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