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복약지도로 국민건강안전 다짐
충남도약, 약의날 기념식및 연수교육 개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11 08:21   수정 2004.10.12 10:12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9일 온양관광호텔서 제18회 약의날 기념식및 2004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약의 전문가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900여명의 약사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약의날 기념식은 철저한 복약지도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노숙희 회장은 "약대연한연장·대체조제확대등 약국환경을 둘러싸고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고 지적하고 "약사직능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고 밝혔다.

원희목대약회장은 "PPA파동은 약사의 역할과 사회적 의무의 역할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의약품의 생산·유통등 약사의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약사직능을 수호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통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제약기업·유통업체·약사·약무행정등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대국민 선언문을 채택했다.

노숙희회장은 "전체 회원 900여명중 800여명이 참석, 충남약사회 사상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고 밝히고 "이는 약사직능을 수호하기 위한 회원들의 열의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유한양행·종근당·중외제약·정우약품등 8개 제약사들이 자사제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이준한 대전식약청 의약품감시과장의 의약품감시활동방향과 한휘숙 심평원 대전지원 심사부차장의 요양급여심사제도와 약제비청구방법, 최봉길세무사의 약국세무에 대한 내용의 연수교육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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