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약의 날 부산시민 건강걷기대회개최
약의 공신력 고취, 다양한 이벤트 준비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17 13:38   수정 2004.09.17 16:37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회장 김동권), 부산약업협의회(회장 이광식)와 함께 2004년도 제18회 약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시민건강걷기대회를 10월 17일 개최 예정이다.

지난해 약의 날에 실시했던 ‘일반약 전시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는 부산시약은 행사규모를 보다 크고, 일반 시민에게 보다 다가갈 수 있는 행사를 계획했다고 한다.

박진엽 부산시약 회장은 “최근 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파동으로 실추된 약의 공신력을 고취시키고 약사회 제약사 도매관련 업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함도 중요한 목적이다”며 방송광고와 신문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사와 동반하는 이벤트로 부산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의 바른 복용방법과 부작용의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를 배부 및 전 약국에서 묵힌 약에 대해 친절히 상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비닐봉투 값으로 약국마다 모아 온 사랑의 동전함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성금전달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시민 건강걷기대회는 10월 17일 10시 초읍동 소재 성지곡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고 학생교육문화회관을 출발하여 수변공원을 일주하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며, 행사참가자 전원에게 배부되는 행운권 경품 추첨을 통하여 마티즈 승용차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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