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약, 약사감시대비 약국관리 만전당부
상임이사-반회장 연석회의, 10월 가족동반 걷기 대회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16 08:35   수정 2004.09.20 10:11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9월 14일 성동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긴급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서울시 약사감시에 대비해 회원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하반기 약사감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보건소, 경찰청까지 참여하는 점을 감안해 회원 약국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 홍보키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선량한 회원 약국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회원 약국이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반회장님들께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최근 문제되고 있는 슈퍼 등 약국 외 의약품 판매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불법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약사회로 신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무의 극대화 및 긴급사항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전 회원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회원들의 체력향상과 친목도모를 위해 오는 10월에 반별 대항 형식으로 가족동반 걷기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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