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약사·경찰상 다짐
서울시약, 서울경찰청 허준영청장 면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14 11:18   수정 2004.09.15 16:48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3일 서울지방경찰청 허준영 청장과의 면담을 갖고 국민의 봉사자로서 앞장서는데 서로 힘을 보태자고 뜻을 같이했다.

이날 방문에서 권태정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보건을 위해 매년 심장병 환자를 돕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경찰관들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허준영 청장은 “매우 감사한 일이며 도움의 손길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약사회와 각별한 관계를 가져 국민 곁으로 한걸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은 총기사건으로 사망한 2명의 경찰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는 선물을 전달키로 하고 경찰 자녀 학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본회 권태정 회장과 허준영 서울지방경찰 청장을 비롯해 이기종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김상환 경무관, 박광현 치안감이 자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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