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취임
신경통증 분야 학술 발전-의료 질 향상 기여 기대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15 10:43   수정 2026.10.15 10:52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이 최근 제13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2001년 척추성통증과 만성불응성 신경통증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 통증의학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다.

신임 박진규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학회에서 회장 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운영을 이끌고, 회원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학회 창립을 이끈 초대 김영수 회장과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 회장 및 임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등 여러 학회에서 회장 직을 맡아 활동해 온 박 원장은  임기를 마치고 후배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생각하던 중 고문단의 강력한 추천으로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직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규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3가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학회 차원 적정 진료지침을 마련하고, 유관 학회 및 의료단체와 힘을 모아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근거를 바탕으로  당당하게 정책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 초음파, C-ARM을 이용한 다양한 정밀 시술, 고주파 시술, PRP•PRF 등 자가혈 기반 치료를 포함한 통증 재생 치료 분야의 신기술도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연구 교육하는 등 새로운 치료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박진규 회장은 “ 신경통증 질환은 환자 통증 관리와 삶의 질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학술 연구와 임상 경험의 공유, 의료진 간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현장 경험과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신경통증 분야 학문적 발전과 의료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규 이사장은 평택 PMC박병원 설립자로 현재 대한기능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대외협력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부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등을 엮임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