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 콩팥병 실전 안내서 '콩팥 골든 루틴' 출간
21만 임상 경험 집약…콩팥병 단계별 관리부터 식이·약물 요법 완정정복
11가지 실제 사례 기반 맞춤 가이드 제시…AI 조기 진단 등 최신 치료 트렌드 수록
김세중 교수 “조기 발견과 꾸준한 일상 관리가 콩팥병 예후 바꾸는 핵심”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6 08:25   

2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 온 신장내과 명의가 콩팥병의 조기 발견부터 식이요법, 최신 치료 트렌드까지 일상 속 핵심 관리법을 정리한 실전 가이드북을 선보였다.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는 신간 '콩팥 골든 루틴'(도서출판 원더풀, 308쪽)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진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자주 겪는 식이요법의 어려움, 약물 복용법, 검사 결과 해석 등의 문제에 대해 환자 눈높이에 맞춰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콩팥의 구조와 단계별 질환 관리법 ▲11가지 실제 환자 사례 기반의 '콩팥 골든 루틴 가이드' ▲단계별 맞춤 식이요법 및 최신 신약 정보 ▲공유의사결정 및 AI 활용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환자들이 진료 현장에서 자주 던지는 실질적인 질의응답 코너도 함께 수록됐다.

특히 이번 신간은 기존 도서에서 소홀히 다뤄졌던 최신 의료 패러다임을 대폭 반영했다. 환자가 주도적으로 치료 결정에 참여하는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 프로세스와 당뇨병성 콩팥병의 조기 발견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등 콩팥병 분야의 최첨단 임상 흐름을 폭넓게 담아냈다.

저자인 김세중 교수는 “콩팥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병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인 질환”이라며 “이 책이 환자와 보호자가 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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