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넷, 일본 '히노키' 제품 신규입점
46년간 일본 왕실여성 애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4-06 10:03   
팜스넷은 약국가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유아용품 리딩품목인 '아벤트' 제품을 취급하는 '아이빌'과 일본에서 46년간 왕실 여성들이 애용해온 "히노키(HINOKI)"제품, 그리고 보령메디앙스 제품을 취급하는 '토파스아이엔씨(주)'가 신규입점했다고 밝혔다.

팜스넷은 따르면 히노키 제품은 노송나무 정유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인 히노키 치올(Hinokitiol)을 주원료로 개발된 제품으로, 높은 피부 흡입력, 살균 작용, 소염 작용, 세포 재생 작용이 뛰어나다.

특히 나이와 피부 상태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민감한 피부의 남성도 사용할 수 있다.

팜스넷 관계자는 "약국가가 품목다변화를 위해 여러 가지 화장품을 시도해 보고 있으나 기존 유통업체와의 마찰과 뛰어난 기능적 차별화가 어려워 활성화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며 " 이번 히노키 제품 입점으로 약국가의 고민을 해소하고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넷은 약국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애견용품 수요를 위해 주원양행의 '네슬레' 제품을 신규 입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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