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신임회장에 김상옥 부의장 선출
17일 정총 개최…총회의장은 송용석 전 회장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9 10:19   수정 2004.01.20 13:45
노원구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상옥 현 총회부의장이 선출됐다.

서울 노원구약사회는 17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제 16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김상옥 총회부의장을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또 총회의장에는 송용석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이재섭 직전 총회의장과 주경애씨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김 회장은 "의약품가격 제도 정착과 제고약, 향정약 문제 해결에 우선 주력하는 것은 물론 회원 단합과 열린 약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총 207명 중 195명 참석(위임 37명 포함)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는 200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2004년도 사업계획안과 전년대비 1% 줄어든 9178만여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노원구약은 선약사 후동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재육성, 장기 발전기금 비축 등 약사발전 사업전개, 관련기관과의 유대강화, 반회조직 활성화, 처방약 재고처리, 악성 담합약국 처결, 동네약국 활성화, 홈페이지의 효율적 운영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지부장 당선자, 박광원 보건소장, 김정민 보건소의약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 회장 표창=박종효 김성지 △구청장 감사장=신경미 유승국 유희동 김준호 김복점 △노원구약회장 감사패=김천수,김주형, 이현주 △노원구약회장 표창패=한경수 임석원 △특별 공로패=승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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