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박찬두 회장 무난히 3選
정기총회개최, 의장, 감사도 경선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8 17:34   수정 2004.01.26 10:35
박찬두 회장이 세번째로 동작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동작구약사회는 18일 오후 6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찬두 회장을 비롯, 박용준 의장, 박옥균, 서덕이 감사를 모두 경선으로 선출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박찬두 현 회장은 전체 투표자 136명중 85명의 지지를 얻어 '회원 곁에 있는 약사회'의 기치를 내세운 김영희 후보를 37표차로 따돌렸다.

박용준 전임의장은 61명의 회원에게 선택받아 41명의 지지를 얻은 김길춘 전 부회장을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박찬두 회장은 "한약조제사회등 산적한 문제가 쌓여있는 만큼 다른 어떤 때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동작구 회원들을 위해서 더욱 힘쓰겠다"며"올바른 정책개선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 있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약사회는 올해 예산 8,688만8,513원을 초도이사회에서 다시 검토하는 조건하에 원안 통과시켰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