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구약, 현 손규환 회장 재추대
김정덕의장 유임 부의장-박구수 이영실, 감사-이정식 손찬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8 14:05   수정 2004.01.19 09:00
금정구약사회장에 손규환 현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 됐다.

부산시 금정구약사회는 17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규환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또한 김정덕 의장을 유임시켰고 부의장에 박구수·이영실, 감사에 이정식·손찬규 약사가 선출됐으며, 지부파견 대의원과 새 집행부구성은 회장에게 일임했다.

손규환 회장은 " 지난 회장직을 맡으며 다짐한 책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소속된 회원의 많은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를 새기며 "약사회도 이제는 도덕성과 사명감 책임감이 요구되며 회원의 뜻을 적극 반영하는 민주적 투명한 운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손회장은 "금정구약은 부산시약선정 우수분회표창 및 전국최초로 공지사항·비상연락을 SMS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건의사항이나 개선점은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어 금정구약사회는 상급기관에 건의사항으로 ▲민·형사법과 달리 공소시효가 없는 약사법상의 공소시효를 명시 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민재 부산시약부회장, 옥태석시약부회장, 신군섭, 김성모, 문경희, 김종군분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총원 104명 중 90명이 참석하여 성원이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4년도 예산안 2천329만원 및 올해 사업계획 약사위상의 정립, 휴대폰 문자서비스 확대, 재고의약품반품, 사회봉시활동, 동암학교후원등을 확정했다.

한편 총회에서 회원을 위해 신성욱 금정구보건소 보건과장으로부터 마약류 연수교육이 있었고, 구약사회는 총회에 참석한 전 회원에게 행운권 추첨으로 즐거움을 주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손찬규(동서약국)
△금정구약회장 감사패=하명순(금정구보건소), 정민수(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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