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용지누락 사법기관에 의뢰 결의
선거는 원천적 무효... 긴급 상임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14 15:14   수정 2003.12.15 09:26
대구시 약사회(회장 최영숙)는 12일 긴급상임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달성군 투표용지 누락사건과 관련해 대약이 자체 수사권이 없는 만큼 사법기관에 의뢰해 줄 것을 결의했다.

최영숙 회장은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것은 최근 선거문제와 관련하여 달성군 약사회에서 대구광역시 약사회에 문제 해결 협조 공문을 접수한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약은 상임이사, 분회장 회의 결과 아래과 같은 사항으로 재투표할 것을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와 대구지부 선관위에 건의키로 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확실하게 하 사법기관에 의뢰하여 줄 것을 결의했다.

대구시약은 중앙선관위의 잘못으로 달성군 분회 회원들의 표가 사표처리 되게 되어 있었으므로 이번 선거 자체가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중인 투표가 개봉된 상태이므로 공정성을 보장 할 수 없다면서 서울시 약사회에 있는 회원들의 투표용지만 개봉했을 경우 회원들의 주권 침해 소지가 나타남으로 회원들의 주권이 침해당할 소지가 많음으로 재투표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