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가 치주질환 예방 치약 개발
여수 서재균 약사, 발명특허 출원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25 13:22   수정 2003.11.25 13:24
한 개국약사가 20여년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풍치 등 치주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약을 개발, 발명특허를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 삼일약국 서재균 약사(여수 충무동 삼일약국)가 바로 그 주인공.

서재균 약사는 수 십년간 풍치에 대한 임상실험을 통해 어성초와 생약 5종을 소재로 치약을 개발, 특허청의 허가를 받아 이달 초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서약사는 이번에 개발한 치약이 치석제거는 물론 잇몸 질환에서 오는 각종 치주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치과질환자를 접하면서 세계 치약시장에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이렇다할 치약이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생약재를 이용한 치석제거 등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치약 개발에 전념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재균 약사는 현재 이 치약에 대해 발명특허를 출원받은 상태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보다 체계적인 임상과정을 의뢰했으며 효능이 입증될 경우 전문약으로도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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