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대체조제 전면실시 촉구
제 6차 동대문구약 여약사대회 성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25 10:53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승수)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2일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제 6차 동대문구 여약사대회(대회장 이경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서의 여약사 역할'을 주제로 약 2시간여동안 심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전면실시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훼손된 의약분업을 원상복구시킬 것을 주장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마련과 의약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의약육성법의 발전방향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 처음으로 실시되는 직선제인만큼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당부하고 후보들이 공약사항을 이후에도 철저히 실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자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분업이 3년여를 지났지만 많은 당면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여약사들이 단결해 약사직능 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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