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직선제가 약사회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정선거운동방식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대약과 선관위는 담화문을 통해 이번에 시행되는 선거는 향후 직접선거의 기준이 됨과 동시에 약사사회 민주화 역량에 대한 바로메타라면서 회원·후보자 모두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으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선거관리가 후보자의 양식과 유권자의 관심으로 유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막마지에 이르러 선거운동의 과열양상이 일부 감지되고 있다면서 선거운동과정에서 나타나는 후보자간의 인신공격이나 시행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공양등이 회원들의 판단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약과 선관위는 회원들 대표하여 약사사회 사랑정신을 실천하고자 출마한 후보자들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부정적인 선거운동방식을 자제하여 회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회원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자랑스런 역사를 일궈달라고 강조했다.
대약과 선관위는 회원들의 저력으로 이번 직접선거가 약사사회 대동단결을 이끌고 약사직능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