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일반약활성화 홍보전시회
17일-19일 부산시청,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약들 홍보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7 12:05   수정 2003.11.18 11:02
일반약시장이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약사회를 중심으로 일반약 활성화 방안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약사회는 부산여약사회주관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청에서 대국민홍보를 위한 '일반의약품 홍보전시회'를 연다.

부산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입가능한 일반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수 있는 약들' 팸플릿을 제작, 행사참가 시민에게 제공한다.

또 △바람직한 의약품 가격제도 △조제시 약사의 역할 △잘못 알고 있는 의약품 상식 △그림으로 보는 복약지도 등 약사 직능 알리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컴퓨터 등을 설치해 약품정보 검색 및 원외 처방전 본인부담금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반약 홍보를 위해 동아제약, 유한양행, 광동제약 등 13개 제약사도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드렁크로 및 팜플렛을 무료로 제공한다.

17일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박상일 부산시약회장직무대행, 김은숙 여약사회장, 박호국보건위생과장, 안의경 신협이사장 등 많은 내빈과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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