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약회 정총, "약사회 직선제 적극 동참"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0 13:20   수정 2003.11.10 18:19
재경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여약사 동문회(회장·최명숙)는 지난 8일 그랜드힐트호텔에서 제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동문회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약사회 직선제 선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최명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 각급 약사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동네약국과 문전약국의 문제, 의약분업·약대6년제·한약사와 약사의 갈등 등을 지혜롭고 추진력 있게 해결해 갈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 약사회의 비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각급 약사회 임원진과 남두현 학장, 도재철 명예교수, 최명숙 회장 등 내외빈과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2003년도 회무 경과보고 및 수입·지출 결산액 1,9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모교 및 동문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패 시상에서 윤계향 동문에게 학장 감사패를, 이에스그룹 이동수 회장과 동방한약유통 권이국 대표이사에게 동문회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남두현 학장은 "내년 가을 모교 개설 5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과 기념행사, 2005년 봄 동문들의 모교 방문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부탁했다.

한편 총회에 이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한병훈 명예교수가 '스피루리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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