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경기도약회장 후보 출정식
"모성적 지도력으로 회무 운영"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0 09:15   수정 2003.11.10 17:04
김경옥 경기도약회장 출마예정자는 8일 안양시약회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옥 출마예정자는 "지난 20여년간 약사한약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지만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약사직능이 축소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게 비출 수 있도록 이 한몸 희생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성만이 가진 특유의 모성적 지도력으로 약사회무를 이끌고 약사들의 대변자이자, 희생자로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정식에는 문희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 이정헌 이대약대 동창회장, 남수자 이대약대 서울개국동문회장, 이무남 대약총회부의장 등 약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정식에서 이대약대 재학생들이 '싱,생,성,송'을 개사한 노래를 합창하며 김경옥씨의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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