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보건과학대학 학장단과 양홍석 보건과학대학 교우회장단이 세계 최고 보건과학대학을 만들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박재용)은 27일 보건과학대학 교우회(회장 양홍석)와 세계 최고 보건과학대학을 만들기 위해 60+10 미래발전회의 및 전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제21대 박재용 보건과학대학 학장단은 교우회 임원진과 60+10 미래발전회의 및 전략간담회를 가졌다.
전략간담회에서 △보건과학대학 60+10 발전 프로젝트 △60주년 미래발전기금 △60주년 보건과학대학과 보건과학대학교우회 공동행사 개최 △보건과학대학과 보건과학대학교우회 교류활성화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보과대 양홍석 교우회장은 ”보건과학분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후배들을 위해, 교우회는 모교 미래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보건과학대학 박재용 학장은 “보건과학대학 교우회와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해 세계최고 바이오헬스·보건의료 보건과학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60+10 미래발전회의 및 전략간담회에는 박재용 보건과학대학장, 김혜영 교학부학장, 김형동 연구부학장, 양홍석 보건과학대학교우회장, 김정분 수석부회장, 이민우 기획홍보상임이사, 허다안 대외협력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