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동문회 대약회장 후보 단일화 난항
정병표·박한일씨 조율과정 여전히 남아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20 09:31   
성대약대 동문회가 대약 회장 회장 후보 단일화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대약대 동문회는 지난 19일까지 대약회장 후보 단일화를 매듭짓는다는 방침아래 박한일씨와 정병표씨 등 출마 거론 후보에 대한 단일화 논의를 진행했으나, 후보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여전히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전영구씨가 서울시약 회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피력했으나, 같은 동문에서 서울시약과 대약에 동시에 출마하는 전례가 없었던 점에 비춰볼 때 대약 회장 후보 단일화에도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성대 동문회 차원에서도 서울시약 선거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점에서 전영구씨의 서울시약 출마 시사가 대약 회장 후보 단일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한일씨와 정병표씨 등은 이번 주 초까지 최종적으로 후보단일화를 위한 막바지 조율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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