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동작구약, 합동 연수교육 성료
18일, 400여명 참석으로 열띤 분위기 연출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19 22:22   수정 2003.10.27 09:22
동작구약사회(회장 박찬두)와 관악구약사회(회장 박석동)가 10월18일 관악프라자에서 공동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 행사장을 꽉 채웠으며 교육에 임하는 자세 역시 어느때보다 진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박찬두 동작구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도 많이 참석해준 약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수교육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관악구보건소 이종각 약무사무관의 '개국 약사가 알아야 할 약사법 조항' △홍순용 박사의 '약사를 위한 양 한약에 대한 복약지도' △동의당 약국 김길춘 약사의 '나도 유명한 약사가 될 수 있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약사들은 세밀하게 구성된 내용들이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진단학이라는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김길춘 약사의 강의는 상당히 흥미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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