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 약국전용 휴대폰 문자서비스 개시
복약지도 가능 팜메신저서비스…건당 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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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09 17:18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복약지도를 한다.

약국체인 메디온(대표·남재우)은 휴대폰 문자를 이용한 약국전용 '팜-메신저 서비스'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팜-메신저는 약국에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환자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미리 설정돼 있는 간단한 복약지도 내용이나 약국에서 입력해 놓은 문구를 여러 환자들에게 동시, 예약발송이 가능하다.

비용은 건당 25원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직접 발송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며 협력사인 슈어엠을 통해 선불카드 형식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메디온은 "약국은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이미지 재고와 단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고객의 재 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온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10월 한달간 메디온 쇼핑몰을 이용하는 모든 약국에 팜-메신저 100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11월 30일까지 메신저 사용 우수약국을 선정해 1,000건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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