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스토어 약국경영 지침서 발간 '화제'
온누리 박종화사장, 고객중심 약국경영 강조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08 11:16   수정 2003.10.08 11:30
온누리 약국체인 박종화사장이 최근 새로운 약국경영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럭스토어 약국의 올바른 경영지침을 담은 책을 출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일본 최대의 의약전문 언론 및 출판사인 Jiho사에서 1989년 약국 시장개방 초기에 발간되어 일본의 약국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야마시타 유키치의 “藥局·藥店 業態 店鋪 매뉴얼”로 박 사장이 편역을 맡았다.

특히 △오늘날 약국의 과제 △약국의 유형과 경영방식 △약국과 시설계획 △약국의 각 기능과 역할 △약국 투자의 채산성과 경영계획의 수립 △약국개설시의 진열 △약국의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약국유형에 따른 레이아웃 기획특선'을 소개해 올바른 약국 인테리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종화 사장은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는 드럭스토어 경영에 관한 전문서적이 없어 많은 약사들이 드럭스토어로의 변화에 대해 기본지식을 쌓아 약국경영을 하는데 매뉴얼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에 편역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와 약업환경이나 제도, 소비자의 성향면에서 유사점을 갖는 일본에서 발간되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약사들이 읽고 응용하기에 알맞은 내용들이다"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