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 정총 성료
4일, 신임 회장에 남수자씨 선출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05 21:56   수정 2003.11.14 11:52
▲ 신임 남수자 회장
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박해영)는 지난 3일 샹제리제빌딩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남수자씨를 선출했다.

대약 장복심 부회장,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을 비롯한 각급 약사회 임원과 각구 약사회장단, 이대약대 김춘미 학장,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 등 약계 인사와 동문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접수, 사업경과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회무를 수행해 온 박해영 회장에 이어 신임 회장에 남수자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감사에 이춘희(11회), 김희전(15회) 씨를 각각 선임했다.

박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약회장 직선제를 맞아 회원의 과반수가 넘는 여약사들이 앞장서 약사회가 거듭 태어나는 발전의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2년 임기동안 도와준 임원진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남수자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앞으로 회무에 임원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운영방안을 도입하는 등 보다 활발한 동문 사업을 펴나가겠다"며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부회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신임 회장이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받아 선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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