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재고 관리시스템 '밝은매장'출시
베스트시스템, 약국현실에 맞게 최적화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29 11:53   
약국의 판매재고관리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약국현실에 맞게 최적화 한 '판매재고 관리시스템이'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국프로그램업체 베스트시스템은 최근 판매재고 관리시스템인 '밝은매장'을 약국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밝은매장'은 장비형 포스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하고 별도의 장비로는 상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하는 스캐너를 구입하면 된다.

베스트 시스템에 따르면 약국에는 바코드 미 부착 상품이 일부 있고 또 소포장으로 분할 판매하는 상품들이 많아 상품 바코드 인식 방법 만으로는 모든 상품의 판매를 쉽게 등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바코드 라벨을 출력하여 상품에 부착하거나 바코드 북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지만 관리자의 업무 부담이 많아 터치검색 방식을 개발하여 이런 상품들을 화면에서 마우스 또는 손가락으로 두 세번 터치하여 검색 등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스트시스템은 판매재고관리업무 대행서비스도 지원한다. 대행서비스는 전문인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을 항상 최적화 시킬 수 있으므로 재고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별도로 직원을 구하거나 기존 직원들에게 업무를 증가시키지 않는 장점을 갖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베스트시스템은 10월 밝은매장을 계약하는 약국은 시스템도입 상담, 초기 상품등록 대행, 프로그램 설치와 활용 교육 등 30만원 상당의 업무지원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의: 02-956-4017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