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포항 수해지역에 성금전달
12개 약국 2500여만원 피해 입어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19 11:09   
경북약사회는 지난 17일 전혜숙회장, 박승렬 부회장과 이 함께 태풍피해를 입은 관내 약국을 모두 방문 수해복구를 격려하고 이택관 포항시 약사회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포항시내 주요 태풍피해를 살펴보면 포항시 죽도동 소재 대학약국(구윤본)은 대형 돌출간판이 떨어져 나가면서 건물외벽 대리석이 파손되어 500 만원의 피해를 봤다.

또한, 장성동 국민약국(박두준)은 약국대형 부착간판이 떨어져 나가면서 이웃 꽃가게에 지붕으로 떨어져 800 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외에도 빗물이 쏟아져 들어와 약국 내부를 적셨으며 주로 시설물에 의한 파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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