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기호2번 김대업과 경상남도약사회장에 출마한 기호2번 최종석 후보가 창원 경상대병원 대학약국 앞에서 병원부지 내 약국 개설 저지와 편법 탈법 약국 방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및 재발방지 대책을 19일 발표했다.
두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창원시약사회의 소송에 최대한의 지원 할 것을 약속했으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하여 약국의 독립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모았다.
또 "한 국민이 의료기관과의 거리에 의해 약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현 분업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철희 대한약사회 전 감사 ,최종수 부산시약사회장협의회장, 좌석훈 김대업후보선대본부장,이원일 경남약사회장,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이 참석했다.
01 | 메디아나,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ACM) 제... |
0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 미국 임... |
03 | 영국 글락소, 미국서 제조ㆍR&D 5년 간 300... |
04 | [기업분석]에이블씨엔씨,상반기 매출 1280억... |
05 | 중국 화장품 시장, 8월 반등세 강화 |
06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수련교육 표준안 마련... |
07 | 영국, "더 이상 혁신 허브 아냐”…빅파마 연... |
08 | 우리 화장품 안전성평가제도는 '유럽 스타... |
09 | 대한약사회 “정부는 한약사 문제 즉시 해결... |
10 | 바이오솔루션,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