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잡티 고민에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민C 크림’
데이셀, 순수비타민C 10%에 주름개선·미백 2중 기능성 추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22 11:54   

유독 덥고 자외선이 강렬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지난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수시로 사용했더라도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가 생겨 고민인 사람들 역시 늘어났다.

기미와 잡티,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케어 하기 위한 제품으로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민C 크림’이 관심을 모은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민C 크림’은 기존 닥터비타 C 크림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순수비타민C 10%에 콜마만의 연구기술을 적용해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을 추가했다. 순수비타민C를 액정구조로 캡슐화해 공기로부터 성분을 보호하며, 산화 안정화 공법(특허 제 10-0861980)으로 불안정한 순수비타민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주름개선, 피부탄력, 진피 치밀도 증가, 피부수분 개선, 멜라닌 감소에 의한 기미 및 색소침착 완화, 피부 가극 테스트 등 총 9가지 임상으로 토탈 관리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병풀추출물, 아데노신,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생기 및 잔주름 케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해준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C 크림’에 함유된 비타민C는 유도체가 아닌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순수비타민C로 도포시 열감이 느껴지고, 이 효과는 피부에 영양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

한편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민C 크림’은 순수비타민이 함유된 크림으로 데이셀몰 및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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