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업닷컴(www.yakup.com)이 서울 25개 구지역의 인구와 약국수를 분석한 결과, 6월말 현재 서울지역의 약국 1개곳당 인구는 국민 1,921명으로 파악됐다.
중구가 약국 1개소당 755명으로 가장 적었고, 뒤를 이어 종로구 910명이었다.
종로와 중구는 거주 인구는 적고 약국이 밀집돼 있다보니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국당 인구수가 적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서울 25개 지역중 약국 1개소당 인구 2천명을 넘는 지억은 13곳으로 파악됐다.
도봉구가 약국당 2,8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천구 2,525명, 강서구 2,512명, 은평구 2,44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주거지역의 특성상 약국이 담당하는 인구가 많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들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약국이 담당하는 인구가 많다는 점에서 약구들이 더 추가로 들어설 유망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01 | 동화약품, 2025 가송 예술상 시상식... 김미... |
02 | 국민 10명 중 9명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 |
03 | 현대바이오USA, 미국 MCDC 정회원 공식 승인 |
04 | 제이엘케이, 뇌경색 중증도 AI 자동 분석 논... |
05 | 갤럭스 "AI로 세상에 없던 항체 설계 성공" |
06 | 롯데바이오로직스,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행... |
07 | 기술·다양성·협력이 여는 임상시험 새로운 ... |
08 | HK이노엔, 아토피 신약 임상 1상서 효과·안... |
09 |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 자진신고 2개월간 ... |
10 | 휴온스, 희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