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제7회 동시 지방선거에서 2000천여 회원을 대표하여 당선된 제11대 경상남도 의회 의원 3명의 축하연을 27일 저녁 7시30분 풀만호텔에서 개최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켜보면서 안타까울 만큼 열심히 재선에 도전한 김지수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 창원시의원 3선으로 다져진 작은 거인 이옥선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어려운 가운데 비례1번으로 당당히 당선된 윤성미 자유한국당 도의원, 돌이켜 보면 경남약사회 이래 전무한 엄청난 일이 경남약사회에서 일어나 너무나 기쁘고 벅차다."라며 "이제 약사회를 넘어서 경남도민의 복지와 보건발전을 위해 활약해줄 것을 기대해 본다"고 축하했다.
박무용 총회의장은 ″변화는 역사적 사실이다. 여약사의 품격 위상을 더 높혀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윤성미 당선인은 "약사회에서의 경험으로 초선이지만 마약퇴치에 앞장서며 약사라는 이름값을 꼭 하겠다"고 했다.
이옥선 당선인은 "창원시의회 의원 3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는 초선이지만 괄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당선인은 "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위한 정책과 경남도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