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현 한국PDA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수상
서울약대, 개교 103주년 기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우원식 명예교수와 함께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5 17:42   수정 2018.06.15 17:57
백우현 한국PDA회장이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약학대학 개교 103주년 기념 감사의 밤 및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백우현 회장은 우수 의약품 제조를 위한 국제기준인 GMP도입에 참여, 40여년간 GMP관련 교육과 도서 발간을 통해 GMP 정착·발전에 기여했고 최초로 GMP도서를 발간한 점 등이 인정돼 이 상을 받았다. 

백우현 회장은 "대학시험을 보기 위해 제주에서 서울에 처음 왔었고, 약학대학에 들어온 것만 해도 자랑스러웠는데 자랑스러운 약대인상을 받게 되니 이보다 큰 영광이 없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원식 명예교수 역시 '천연물화학 연구법'을 저술하고 한국 최초의 NMR을 천연물과학연구소에 도입했으며 134종의 생약에 대한 항암작용 등 생리활성 성분을 연구했다. 또한 200여종의 천연물이 약무 대사효소에 미치는 성분 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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