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IP서울총회' 백서 발간… "미래 약사를 위한 기록"
FIP 참여 50년사· 화보 등 자료 가치로 만들어 FIP총회 본부에 전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05 12:00   수정 2018.06.05 13:18
지난해 열린 '2017년 FIP 서울총회'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백서가 발간됐다. 

4일 FIP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전인구·백경신 조직위원장은 약사회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백서 발간을 의의를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백서 편집을 담당한 방준석(숙대 약대) 편집위원장, 정유리 출판전시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인구 위원장은 "조직위원회가 해단식을 하고 남은 마지막 일은 것 같다"며 "약사회가 FIP에 참여한 50년 역사와 총회를 서울에서 개회한 히스토리가 그대로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전 위원장은 "한국의 약무 약학이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면서 스스로 개혁할 수있는 의약적 서비스에 대한 논의를 할수 있길 바란다"며 "세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남겨 앞으로 후배 약사들이 과거의 기록을 참고해서 우리 나라 약사사회가 한층 선진화 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수 있길 바란다"고 백서 발간의 의의를 밝혔다. 

'2017년 FIP서울총회 백서는 FIP총회 본부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백서를 만든 국가는 근래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백경신 위원장은 "백서는 500부 가량 인쇄해 시도(지부 분회)약사회와 도서관 등 기록물 보관 기관에 전달 될 예정으로 자료로서 후배 약사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조직위원회의 역할은 이것으로 마무리 짓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방준석 편집위원장은 "백서를 만들면서 중요한 사실들을 빠트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편집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며 "많은 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가능했다. 젊은 약사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FIP를 많이 담았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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