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출마 38명의 약사 ·약사가족 지원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 개최…지원방안 논의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31 12:14   수정 2018.05.31 13:09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약사 및 약사 가족 후보는 38명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0일 제1차 대외협력위원회(부회장 박인춘, 위원장 한봉길·김인혜)를 개최하여, 약사(藥事) 관련 법안 발의 현황을 점검하고 6.13 지방선거 출마 회원·회원가족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약사(藥事) 관련 법안을 점검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동시에 불합리한 관련 법령을 정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약사회원과 회원가족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약사회원은 총 26명으로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0명이며, 회원가족 출마자는 총12명으로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3명이다.

위원회는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지방정부 및 의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약사회원과 회원가족 후보자에 대해 정책자료 제공을 포함한 적절한 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7월경 새로이 구성되는 만큼, 약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은 "6.13 지방선거를 통해 약사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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