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초보 약국장과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자 과정을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 경영과 세무, 법률 등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회원들을 위해 실전적 내용을 담은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술 강좌 및 세미나 등 시약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의가 약국 경영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약사 직능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를 준비한 근무약사위원회(이사 안인수)는 “강사진들이 현재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약사 및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전문적 지식은 물론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좌에 참석해 본인의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1차 강사로 나선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약계의 미래 먹거리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8주간 진행되는 약국 경영자 과정 일정은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약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