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통합반회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
내달 1일 2차 설명회까지 신청 마감…5월 10일 3차 추가 편성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25 16:42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통합반회를 개최,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제도의 설계와 회원가입, 약국프로그램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간 연계, 기재고 등록 여부 및 등록방법, 구입보고(자동보고, 리더기를 사용한 수동보고), 조제보고(실시간보고, 일괄보고)방법 등의 직접 시연을 중심으로 권태혁 한약건기식위원장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약국 마약, 향정관리의 큰 변화를 가져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우려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수용인원 90명 신청이 끝났고, 당일 준비된 좌석도 꽉 채워졌다.

오는 5월 1일 2차 설명회도 신청이 마감된 상태로, 시약사회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5월 10일 3차 설명회를 추가 편성,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부천시약사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팀은 대약의 동영상 교육 자료도 추가 제공해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부천시약 홈페이지에 관련게시판을 만들어 질의, 응답과 건의사항을 접수받기로 했다.

또한, 교육과 자료 제공에도 불구하고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지원팀도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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