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남동구약, 행복한 팜 스터디 개강
김명철 박사 당뇨병 관련 첫 강의…120명 약사 참석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09 10:52   

인천시 남구약사회(회장 안광렬)와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임상약학 강좌인 ‘2018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를 개강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강의에는 120명의 개국약사와 근무약사가 인천시약사회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날 개강식에서 안광열 남구약사회장은 “회원들의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자리인 만큼 실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며 “병태생리학 박사인 김명철 약사의 강의가 약사로서 전문지식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인사했다.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전문가인 약사로서 인정받으려면 실력뿐이 없다. 이번 강의가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달반 동안 행사를 함께 준비한 남구약사회와 남동구약사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사인 김명철 박사는 1주차 당뇨의 이해와 약물강의를 시작으로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고혈압,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과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노인건강과, 혈액순환제 일반약, 상처, 흉터, 여드름, 피부미백, 치질, 자외선 차단제 등의 주제에 대한 상세한 복약지도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4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30분에 진행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