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 약사)는‘약사라면 알아야 할 약화사고 유형과 대응방법’을 주제로 약화사고의 개념과 유형, 올바른 대응방법 등을 골자로 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 세미나는 3월 17일 저녁 6시부터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업무 일선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약사에게 약화사고는 두려움의 존재로 특히 익숙하지 않은 병원과 약국 환경으로 조제실수와 같은 약화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약화사고 발생 시 환자에게 어떻게 응대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몰라 ‘멘붕’에 빠지기 마련이다.
늘픔약사회 대표 최미희 약사는“이대목동병원 사태 등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약사들이 약화사고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약화사고의 유형과 사례, 적절한 대응방법을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다"이번 세미나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약화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약화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환자와 약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신입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김주성 약사가 ‘약화사고 개념과 유형’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약화사고의 학술적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원인과 유형, 예방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모인 약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약화사고 사례와 ‘Near miss’(약화사고가 발생할뻔한 상황)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3부에서는 장보현 약사가 ‘약화사고 대응방법’을 주제로 사고 유형에 따른 적절한 대응 방법과 처리 절차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URL(https://goo.gl/eUsJZm)으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늘픔약사회 사무국장(이윤정) 010-8770-577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