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구 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서구·대덕구·중구·동구·유성구 등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문 채택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31 13:41   

대전광역시 구 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대전광역시 서구약사회 지난 11일 베스타뷔페에서 '제30회 정기총회' 를 베스타뷔페에서 개최, 2018년도 총예산은 6,155만원으로 승인했다.

황영란 회장은 "많은 격려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경영을 하실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약사회는 16일 '제30회 정기총회'를 웨딩캐슬에서 개최,  2018년도 총예산 31,015천원을 승인했다.

이창진 회장은 "우리의 화합과 단결로  당면한 현안사항을 헤쳐나가는 무술년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으로는 오진환 대전광역시약사회장, 박수범 대전광역시대덕구청장, 정용기 국회의원, 윤성환 대덕구의원, 김수연 대덕구의원, 이오성 대덕구보건소장, 양관철 대덕구의사회장, 이동훈 대덕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대덕구약사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중구약사회는 18일  BMK컨벤션웨딩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구선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활한 소통을 통한 회원화합이 될 수 있는 회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구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4명에게 회원들이 모금한 복지만두레 기금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총회원 264명중 참석 122명, 위임 40명 계 162명으로 성원되었으며 2018년도 총예산은 4,790만원으로 승인됐다.


동구약사회는 19일 제30회 정기총회를 태화장에서 개최, 신임 회장으로는 현 최종혁 총무이사를 선출했다. 공석이었던 부의장은 현 김성욱 부회장이 선출됐다. 

이태양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신임 회장이 동구약사회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약사회는도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18년도 총예산은 3,200만원으로 승인했다.


유성구약사회는 25일 라온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8년도 총예산은 4,575만원으로 승인됐다.

이창환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저지를 위해 약사들의 정치적 참여와 의견 표출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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