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27일 오후 6시부터 마산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어홀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회영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존하고 있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철회건과 상비약 판매 품목 확대등 현안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3개월여 동안 1인 시위등을 통해 우리 창원시약사회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라고 했다.
류길수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의 약국 개설 문제는 창원시의 개설불가라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개설 인용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 그 기속력에 의해 두 군데의 약국이 개설된 상태"라며 "회원님들의 참여로 도청앞 1인시위가 3개월 정도 지속 하였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국립대로서의 부적절하고 편법적인 약국 개설에 강한 질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편의점의약품 품목확대등 여러 현안들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파사현정'이란 사자성어의 뜻처럼 정의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17년도 일반 특별회계 결산 승인 했으며 2018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일반 특별회계 예산 1억8천만원을 확정하고,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 반대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날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 노회찬 국회의원(정의당), 안상수 창원시장, 김지수 ,이옥선 창원시의원, 이종락 마산보건소장, 이갑성 건보공단 창원중부지사장,배종수 건보공단 진해지사장, 이병직 창원시 한의사회장,박용현 창원시치과의사회장,김종수 경남약업질서협의회장,윤성미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김성효 진주시약사회장,최준석 김해시약사회장,고은배 복산나이스지점장,이영우 백제약품지점장 등과 회원 68명(위임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